무한도전 첫 촬영, 하하 “준하형 너무 웃겨요”…시청자 기대감 급상승!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간단한 오프닝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촬영을 끝낸 하하와 정준하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괜찮았어?”, “형은 정말 너무 웃기세요” 등의 멘션을 남겨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첫 촬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디어 무한도전을 보는구나!”, “아 너무 기대돼”, “무한도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하하 vs 홍철’ 특집의 결과가 전격 공개된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