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하고 싶은 저금통, "매일 저금하고 싶어서 안달나겠다"
2012-07-17 강휘호 기자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 사진에는 박스로 된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면 박스 안에서 고양이가 등장해 손을 내밀어 동전을 가져가는 형태의 저금통이 보인다.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 정말 계속 저금하고 싶게 한다", "저금하고 싶은 저금통 아이디어 기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