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뱀파이어 미모, "대체 언제쯤 이 미모가 사라질까?"
2012-07-13 강휘호 기자
배우 이영애의 변함없는 뱀파이어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실물 직접 보니 뱀파이어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애는 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1살의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이영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 뱀파이어 미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영애 여전히 아름답다" “이영애는 진짜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