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앞과 뒤, “씰룩거리는 엉덩이 너무 귀여워”

2012-07-13     고은별 기자

‘고양이의 앞과 뒤’란 게시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양이의 앞과 뒤’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고양이의 앞과 뒤’ 게시물은 고양이의 앞과 뒤를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레이저 포인터에 반응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GIF 파일로 만든 것이다.

특히 레이저 포인터에 반응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고양이의 앞과 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씰룩거리는 엉덩이 귀여워”, “신기한가 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은별 기자>eb811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