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빙수 파티,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2012-07-06     김영주 기자

가수 윤종신이 여름밤 가족들과 빙수 파티를 즐겼다.

윤종신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밤 한 가족 빙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과 그의 자녀들이 함께 둘러앉아 빙수를 먹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윤종신 빙수 파티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훈훈하다”, “화목한 가정 보기 좋다”, “나도 빙수 먹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