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근황, “저 얼굴이 아기 엄마라고? 말도 안돼…”
2012-07-01 김영주 기자
지난달 30일 홍수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리 생일파티 겸 힘껏 귀여운 척을. 우리 이쁜 이자랑. 오늘은 홀로 뒹굴뒹굴 하는데 비까지 오니 분위기가 다운. 생일축하해 홍수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과 함께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낸 허이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허이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엄마라니… 너무 예쁘잖아”, “딱 봐도 20대 초반같다”, “결혼생활이 행복한가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해 1월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