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과거 사진, 깜찍한 새침때기 ‘눈길’…“깨물어주고 싶어~”
2012-06-15 김선영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유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앨범을 보다가 발견한 유라의 4살 때 모습. 내가 이럴 때가 있었다니 흐흐. 두 번째 사진은 집에서 그네 타다가 자는 사진 웃기다. 머리가”라는 글과 함께 네 살 때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지금처럼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유라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라 과거 사진, 깨물어주고 싶다~”, “유라 과거 사진, 조는 사진 귀엽다”, “유라 과거 사진, 새침때기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