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사장님의 책상, 딱딱한 사무실은 NO! 발상의 전환…“독특해~”
2012-06-15 김선영 기자
‘어느 사장님의 책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느 사장님의 책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한 ‘어느 사장님의 책상’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앞부분을 사무실 책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반적인 책상과는 달리 자동차를 책상으로 사용하는 발상이 더욱 인상적이다.
‘어느 사장님의 책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 사장님의 책상, 기발한데?”, “어느 사장님의 책상, 독특하고 뭔가 색달라”, “어느 사장님의 책상, 왠지 차 좋아하는 분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