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과거 사진, “배꼽 노출한 채 클럽에서…”
2012-06-14 심은선 기자
황정음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정음 신났다. 아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클럽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짧은 튜브톱을 걸친 채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노출이 심한 파격적인 의상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클럽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지난 2005년 SG워너비 ‘광’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로 알려졌다.
황정음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때도 미모 올킬”, “저런 장면이 있었나?”, “역시 김용준과의 인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 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