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미간 주름 셀카, “대체 무슨 약속을 했기에…”

2012-06-12     유수정 기자

카라 멤버들이 미간 주름을 이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약속 지켰어요. 카밀리아 러브유”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미간을 손가락으로 살짝 올려 주름을 펴고 있다.

구하라 뿐만 아니라 남은 멤버들 또한 모두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카라 미간 주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너무 예쁘다”, “규리는 왜 안찍었지”, “굴욕사진 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