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화보 - 배누리, 필리핀 화보서 ‘청순글래머’ 등극

배누리는 필리핀에서 5일 동안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배누리는 스타화보를 통해 ‘스무 살-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교각 위에 한발 짝 내딛었다.

이번 배누리 스타화보에서는 밝고 앳된 농구공 같이 통통 튀는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내비친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 

배누리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직접 사인한 화보 사진을 줄 예정이다.

배누리 스타화보 ‘Made in 20’는 네이트에서 오픈,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ilyoonline@ilyoseoul.co.kr

<사진출처=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