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 “알고 보니 최정원 동생…”

2012-06-04     유수정 기자

배우 최정원의 동생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이 언니를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정민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요리킹’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언니 최정원 못지않은 단아한 외모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민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함께 요리킹의 심사를 진행하며 눈부신 외모는 물론 예리한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언니를 쏙 닮은 최정민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 유전자”, “너무 예쁘다”, “최정민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민은 일본에서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 호서전문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