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게임들, 진짜 여기 다 있네

2012-05-25     유수정 기자

한국 최초의 게임들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게재됐다.

‘한국 최초의 게임들’ 게시문 속에는 제목 그대로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조라 불릴 수 있는 게임들이 담겨 있다.

한국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최초 온라인 FPS ‘카르마 온라인’, 온라인 리듬게임 ‘캔뮤직’과 TPS 시조 ‘더스트캠프’ 등 31개 작품이 포함됐다.

한국 최초의 게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최초의 게임들, 진짜 다 있네” “한국 최초의 게임등,이 게임들을 했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