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운동중독녀, 알고보니 ‘머슬마니아’ 1위 출신 ‘깜짝’

2012-05-22     김선영 기자

‘화성인’ 운동중독녀 신현아씨가 ‘2012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피트니스 부분 1위를 차지한 경력을 밝혔다.

신현아씨는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이하 ‘화성인’)에 출연해 하루에 20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신현아씨는 운동중독녀답게 섹시한 근육을 선보였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성인’ 운동중독녀 신현아씨는 ‘2012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해 피트니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화성인’ 운동중독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근육 보고 놀랐다”, “정말 열심히 했나 보다”, “섹시하다”, “여자한테선 보기 힘든 말근육이다”, “남자들도 하기 힘든 운동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