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화장기 없어도 뚜렷한 이목구비 “점점 예뻐져”

2012-05-17     김선영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강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어로 “내일 요요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흰색 후드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침대에 누워있다.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강지영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목구비 완전 뚜렷하다”, “눈도 크고 똘망똘망하네”, “화장 안하고 다녀도 되겠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