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민 미친 인맥, 손예진부터 박태환까지…“다음엔 누굴까?”
2012-05-14 김선영 기자
주아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주신 대힌민국 최고배우 엄지언니+여신 손배우님, 뜨는별 윤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_<*ㅋ”란 글과 함께 자신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톱배우 손예진, 엄지원 등과 함께 한 술집에서 생일파티를 가진 모습이다.
주아민 ‘미친 인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주아민 인맥은 어디까지”, “손예진이랑 나도 미친 인맥 하고 싶다”, “남자 스타랑도 친하고 비결이 뭐지?”, “다음엔 어떤 미친 인맥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으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앞서 주아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 수영선수 박태환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연예계 ‘미친 인맥’의 대열에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