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동생 데뷔, “여성 힙합 걸그룹으로 전우람 데뷔”
2012-05-11 강휘호 기자
전우람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알려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전영록의 둘째 딸이자 티아라 전보람의 동생인 전우람이 3인조 여성 힙합그룹 디유닛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전보람 동생 전우람이 데뷔할 디유닛은 지난 2008년 EP앨범 ‘Made In R.O.k’로 활동한 힙합듀어 YMGA의 멤버 DM이 기획한 그룹으로 전유람은 고정 멤버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전유람이 속한 디유닛은 오는 7월초 데뷔를 앞둔 것으로 전해지며 전보람 동생 데뷔를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강휘호 기자>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