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녹음실에서도 ‘여신 미모’ 인증…“이렇게 예쁠수가”
2012-05-09 김선영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래 녹음 중인 김태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다. 특히 살짝 지어보이는 미소와 청순한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김태희 녹음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없다”, “무슨 곡을 녹음했을까?”, “저 미소, 직접 한번 봤으면…”, “이렇게 예쁜 사람이 또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