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객석 포착, "청순미의 극치는 광채나는 피부 덕?"
2012-04-30 유수정 기자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객석에서 포착됐다.
27일 방송된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는 설리를 비롯한 에프엑스 멤버들이 객석에서 무대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특히 카메라에 클로즈업 된 설리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아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결을 자랑했다.
또 광채나는 피부 덕에 순수하고 청순한 설리의 모습이 더욱 강조 돼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미모 담당 설리", "청순미가 넘치는구나", "에프엑스 어서 활동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