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하차, “임신 중 태교를 위해 식신로드 하차”
2012-04-27 강휘호 기자
현영의 하차는 현재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어 태교를 위해 MC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하차 소식에 함께 동료 MC 정준하는 "빨리 아기를 낳아라. 꼭 순산해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의 마지막 '식신로드' 는 오는 28일 낮 12시 방송된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현영의 하차는 현재 임신 6개월째에 접어들어 태교를 위해 MC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하차 소식에 함께 동료 MC 정준하는 "빨리 아기를 낳아라. 꼭 순산해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의 마지막 '식신로드' 는 오는 28일 낮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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