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파격 문신, “섹시한 공유 파격 치골 문신”
2012-04-26 강휘호 기자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몬스터 촬영. 드라마 때문에. 열심히 했다. 공유 몸 참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공유 파격 문신’사진을 공개했다.다.
게재된 ‘공유 파격 문신’ 흑백사진 속 공유는 과감한 상반신 노출과 함께 탄탄한 근육을 과시했다. 특히 치골 라인을 따라 보이는 “I’m big...”이라는 문구의 파격 문신이 네티즌들을 흥분하게 했다.
‘공유 파격 문신’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유 파격 문신, 공유니까 멋있지”“공유 파격 문신, 나도 해볼까”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