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람 미니드레스 입고 섹시미 발산… “27살 귀여운 보람이 섹시라니”
2012-04-19 유수정 기자
전보람 미니드레스
티아라 전보람이 미니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이슈다.
지난 16일 전보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즈를 잡는 일이란 역시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람은 민소매 미니드레스 차림으로 화보촬영을 위한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귀여운 이미지에서 섹시한 이미지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전보람 미니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7살 맞아?”, “섹시보단… 귀엽기만 한데?”,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