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피곤 셀카…“피곤해도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네”
2012-04-18 심은선 기자
박민영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렌지 음료 광고 촬영중! 졸려우 우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입술을 삐죽 내밀곤 한손으로는 흘러내리는 머리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너무 귀여워”, “오렌지 음료는 뭐지? 꼭 먹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