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중학교 때 완성된 볼률감’…화제
2012-04-18 김영주 기자
배우 박신혜의 과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시절 완성된 박신혜 볼륨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에 제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신혜가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채로 병원에 실려 온 장면에서 그녀의 볼륨감이 여실히 드러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자연미인에 볼륨까지 부럽군요”, “박신혜의 숨겨진 매력에 반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주 기자>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