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미친 인맥, “샤넬 수석 디자이너까지 최시원의 인맥”
2012-04-17 강휘호 기자
최시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칼 라거펠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하며 ‘최시원 미친 인맥’을 과시했다.
최시원과 함께 사진을 찍은 칼 라거펠드는 세계적인 패션계의 거장으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다양한 유명인들과의 인증샷으로 미친인맥을 자랑한데 이어 패션계의 거장과도 인연을 맺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 된 것.
한편 ‘최시원 미친 인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시원 미친 인맥...친화력 장난 아닌가보다" "미친 인맥이네" "인맥도 한류 스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