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민낯 셀카, 촉촉한 꿀 피부로 동안 외모 뽐내… “애교 만점 구하라”
2012-04-17 유수정 기자
구하라 민낯 셀카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민낯 셀카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잘자요”라는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혀를 살짝 내민 귀여운 포즈에 깨끗한 피부가 더해져 그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쪽 손바닥을 펼친 채 윙크를 날리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구하라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안 미모 입증”, “피부가 꿀 피부네”, “얼굴이 손바닥만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