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생각보다 되게 예쁜데?"

2012-04-17     강휘호 기자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제목으로 진 이 공됐다.

 

공개된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에는 칼로 치약을 반으로 자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반으로 잘려 나간 치약의 안쪽 모습이 예게 나와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신기하다"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이건 왜 잘라 본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