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파격의상 드러난 가슴골에 눈둘곳 없어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년차 주부 금하 5월호 잡지 표지모델!! 촬영중간 셀카~ 표정은 화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로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길게 늘어트린 웨이브진 머리로 청순한 이미지도 한껏 뽐냈다.

특히 다양한 드레스를 소화하며 내가 바로 원조 청순글래머임을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반전 몸매다”, “소유진도 몸매는 좋았음”, “여신이 따로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