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등굣길, "역시 중국은 스케일이 달라"

2012-04-16     강휘호 기자

일명 '가장 무서운 등굣길' 공개돼 화제가 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사이트에는 '장 무서운 등굣길'이라는 제목으로 진 한 장이 공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00미터 깊이의 계곡 끝을 이어 걸어놓은 케이블카가 담겨있다진 속 케이블카의 반편 마을에 사는 아들은 이 가장 무서운 등굣길을 이용해 학교를 간다.

진 속 아들의 모습은 처롭기까다.

 

한편 가장 무서운 등굣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정말 무섭다", "중국 사람들은 용감한 ", "말그대로 가장 무서운 등굣길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