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치약 안은 생각보다 예쁘게 생겼음"

2012-04-16     강휘호 기자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이 공개돼 제가 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진이 공됐다.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에는 칼로 치약을 반으로 자른 모습다. 특히 반으로 잘린 치약 안쪽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치 사탕의 단면처럼 예쁜 모습을 가지고 있었던 것.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신기하다" "이건 왜 잘라 본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 기자> hwihols@ilyose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