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문 좀 열어봐요, “악어의 꼼수 오빠 문 좀 열어봐요”
2012-04-12 강휘호 기자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빠 문 좀 열어봐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빠 문 좀 열어봐요’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한 주택의 현관문 앞에 정체모를 악어가 서있다. 현관문들 두드리는 듯한 포즈의 이 악어는 마치 “오빠 문 좀 열어봐요”라고 말하는 듯해 네티즌들이 폭소 한 것.
‘오빠 문 좀 열어봐요’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문 열면 죽을지도 몰라요”, “악어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