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대표직 사퇴 2012-04-12 정대웅 기자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4·11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힌 후 회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phot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