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초소형 집, "값은 싸지만 아늑한 20만원 초소형 집" 공개

2012-04-11     강휘호 기자

 

20만원 초형 집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종 온라인 커뮤티에 ‘20만원 초소형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된 20만원 초형 집 영상은 미국의 목수 데릭 디드릭슨이 단돈 20만원의 생활 재활용품으로 만든 초소형 주택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평도 되지 않는 작은 집은 20만원이라는 비용이라고는 믿기지 않만큼 아늑함을 가지고 있다.

 

20만원 초소형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20만원 초형 집?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 “저런 곳에서 생활이 가능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 기자> hwihols@ilyoseo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