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셀카 공개… “이게 바로 37살 민낯”
2012-04-09 유수정 기자
김준희 셀카
배우 김준희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김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미모를 자랑했다.
김준희의 뽀얀 피부와 동그란 눈은 3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김준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30대 후반 맞아?”, “어쩜 20대인 나보다 피부가 더 좋다”, “탄탄한 몸매 비결이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