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만 뽑으려 했는데, "못이 망치를 뽑다니.."
2012-04-05 김선영 기자
못만 뽑으려 했는데 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못만 뽑으려 했는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못만 뽑으려 했는데 사진 속에는 못을 뽑으려다 망치가 부러진 모습이 담겨있다.
'못만 뽑으려 했는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깊이 박혔길래" "망치가 불량품 아냐?" "이거 뭐하자는 거임" 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