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예비 아빠, “출산임박 소식으로 속도위반 확인?”

2012-04-03     강휘호 기자

마르코가 예비 아빠라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오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안시현의 한 측근이 "출산이 임박했다.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하다. 다음달이면 2세를 보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마르코는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아빠 수업'중에 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해 11월 마르코 안시현 결혼 당시 속도위반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마르코는 강력 부인하며 속도위반이 아니라고 강조했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