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팩 떼볼까, "세수 안해도 떼지는 팩 맞죠?"

2012-04-03     강휘호 기자

일명이제 떼볼까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이제 떼볼까라는 제목으로 진 한 장이 게재됐다.

 

된 이제 떼볼까 사진은  덮인 산비탈의 옆모습은 마치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체 덮인 눈과 제목 '이제 팩 떼볼까'가 한 어울림을 주고 있어 제가 된 것.

 

이제 떼볼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정말 팩을 붙이고 있는 사람의 얼굴 같다”, “ 얼굴 위에서 스키를 타보고 싶다”, “이제 봄이 왔으니 팩을 떼야 때인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