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동욱 강심장 첫 녹화에 지인 총 동원

2012-04-02     심은선 기자

신동엽 이동욱 2MC 체제로 새롭게 꾸려지는 SBS TV ‘강심장’ 첫 촬영 게스트 두사람의 지인들이 총 동원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심장’ 박상혁 PD는 2일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척 녹화에 신동엽과 이동욱의 친한 지인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첫 녹화에는 김신영, 송은이, 씨스타 효린, 이진욱, 김지석, 양세형이 등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협과 이동욱이 진행자로 나서 강심장은 오는 10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