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솜사탕 만드는 것쯤이야”
2012-03-30 강휘호 기자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이라는 제목과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 보이는 두 마리의 고양이는 직접 솜사탕 제조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에게 많은 호응은 얻고 있다.
솜사탕집 고양이 3년이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들 너무 귀엽다", "나도 솜사탕 먹고 싶다", "고양이 표정 너무 리얼해" 등 재밌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