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전효성 연습생 시절 공개 “꿀벅지에 글래머 몸매 여전”
2012-03-29 유수정 기자
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습생 시절에도 글래머 꿀벅지였던 지나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과거 한 잡지에 실린 것을 직접 찍은 것으로 지난 2005년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에 참가했던 지나와 전효성을 최종결선에 오른 다른 도전자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사진 속 지나와 전효성은 모두 연습생 시절로 “어렸을 때부터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앞으로 꿈은 월드스타다”, “나만의 색깔을 가진 가수가 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꿈을 밝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꿀벅지에 글래머 몸매 여전”, “살짝 다른 듯도 하지만 예쁘다”, “전효성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