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발자국 신발, "도심속 맹수 발자국의 정체는?"
2012-03-29 김선영 기자
무서운 발자국 신발’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발자국 신발’의 제목과 함께 캐나타의 아티스트 매스컬 라세르가 만든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이 게재됐다.
이 신발은 겉으로는 평범한 신발 같아 보이지만 밑창은 맹수의 발자국 모양으로 디자인돼 흥미를 끌고 있다.
‘무서운 발자국 신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산할 때 신으면 사냥꾼 나오겠네”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걷는데 불편해 보이는데”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