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부친 숙환으로 별세… 28일 발인
2012-03-28 유수정 기자
타블로(이선웅)의 부친이 지난 26일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버님이 오랜 시간 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타블로(이선웅)의 부친이 지난 26일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버님이 오랜 시간 동안 지병을 앓고 있었다”며 “타블로와 아내 강혜정이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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