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처 오서운 친언니 화제로 질식사

2012-03-27     심은선 기자

현진영의 아내 탤런트 오서운 씨의 친언니가 화재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7일 일부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오 씨의 친언니 오모씨가 지난 23일 역삼동의 한 빌딩화제로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씨의 빈소는 지난 26일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심은선 기자>ses@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