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뿌잉뿌잉, “감출 수 없는 귀여움 폭발”
2012-03-26 김선영 기자
세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합니다”라며 “‘내가 노래를 못해도’, ‘썸바리 엘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더 은 모습으로 빨리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뿌잉뿌잉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귀여운 인증샷으로 평소 카리스마 있는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세븐 뿌잉뿌잉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세븐 뿌잉뿌잉 사진 보니 급회춘하셨네”, “지금 10대 아이돌이라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세븐 뿌잉뿌잉도 귀엽지만 섹시한 입술이 탐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