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첫키스 고백, "내가 먼저 다가갔다"
2012-03-23 김영주 기자
수지는 최근 TV조선 ‘연예 in TV ’에 출연해 유치원 시절 첫 키스의 경험을 고백했다.
수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쭈뼛거리기보다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한다”며 “유치원 때 내가 먼저 키스했다”고 밝혔다.
또 “첫사랑은 없지만 짝사랑은 많이 했다. 또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 울어 본적도 있다”고 밝여 사랑에 적극적인 성격을 전했다.
한편 수지의 첫키스 고백은 23일 밤 9시50분 TV조선 ‘연예 in TV 에서 볼 수 있다.
<김영주 기자> jjozo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