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윤아 ‘사랑비’ 제작발표회서 다정함 뽐내
2012-03-23 유수정 기자
배우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의 의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아는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극중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근석 역시 화이트 자켓을 코디해 통일감을 줬다.
장근석과 윤아는 작은 얼굴과 명품 몸매를 뽐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선남선녀 커플임을 입증했다.
한편,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근석과 윤아를 비롯 이미숙·정진영·김시후·김영광·손은서·황보라·서인국 등이 자리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