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현재 모습, “100년만 최초공개”
2012-03-23 김선영 기자
타이타닉호의 현재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된다고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민간연구기관 우즈홀 해양 연구소 (Woods Hole Oceanographic Institution)가 첨단기술을 동원해 찍은 사진을 통해 1912년 4월 15일 사고발생 당시 어떤 일이 타이타닉호에 벌어졌는지 보다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