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멤버 박유천 주연 '옥탑방 왕세자'에 기대감 폭발
2012-03-22 유수정 기자
김준수가 JYJ 멤버 박유천 주연 드라마 SBS '옥탑방 왕세자'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2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나저나 유천이 드라마 첫 방 했겠네. 내일 올라오면 봐야겠다. 재밌었겠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같은 팀 멤버 박유천이 주연을 맡아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준수오빠 닥본사!", "JYJ가 응원하면 다 잘될꺼에요", "유천오빠 주연인데 당연히 재밌겠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지난21일 방송에서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