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유재석 조언, "국민 저쪼아래 해결할 가슴 분수 마사지 전해"

2012-03-20     김선영 기자

이승연 유재석 조언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는 일본 가슴 마사지 전문가 토세 쿄코가 출연해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가슴 분수 마사지’를 공개했다.

이날 토세 쿄코는 100인의 여성 방청객 중 지원 방청객에게 셀프 마사지를 실시해 마사지 후 지원자들의 가슴의 위치가 올라간 것을 확인시켜 줬다.

이에 이승연은 “녹화가 끝나면 무한도전에도 한번 가보세요”라고 유재석을 향한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 기자> ahae@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