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묵은때 벗는 국회 2012-03-20 정대웅 기자 [일요서울 | 정대웅 기자] 춘분인 20일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국회 도서관의 유리벽을 사람들이 매달려 닦고 있다. photo@ilyoseoul.co.kr